미주찬송가공회(회장 박재호 목사)는 지난 10월 13일(목) LA 옥스포드 호텔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 부회장인 오성애 권사를 신임회장에 추대하였다. 이날 김용섭 장로(이사)의 사회로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회장 박재호 목사(브라질새소망교회 담임)는 “찬송가공회가 여러 이사들과 임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동안 미주 한인교계의 찬송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하고, “이제 젊고 창의적인 새 임원진이 구성되어 그동안 계획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모든 사업들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오성애 권사(미주여성코랄 지휘자)를 추대하고, 총무인 정세광 목사(캘리포니아예술대학교 총장)를 부회장으로 추대했다. 오 신임회장은 “박재호 목사님이 다져 놓으신 미주찬송가공회를 이어받아 찬송가 발전과 교회음악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호 목사는 이 자리에서 미주찬송가공회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