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신학대학(학장 강성철 목사)은 지난 6월 25일(토) 2016학년도 1학기를 마치고 종강예배를 드렸다.
 교무처장 Deo Cleciano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Breno 목사의 기도와 여학생중창단의 찬양이 있은 후 학장 강성철 목사가 설교를 통해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마음에 평강을 주신 하나님께 다함께 감사하자”고 말하고 “자족의 비결을 배우고, 성령을 받아 사역하며, 용서하며, 전도인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자”고 강조했다.
 현재 GMS신학대학에는 아프리카 학생들과 파키스탄 학생들이 브라질 현지인 학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으며, 2016학년도 2학기 개강은 8월 6일(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