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 문화선교협회 만든다
2016/02/25 23:34 입력  |  조회수 : 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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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의 정계, 교계, 경제계 등 인사들 국회에서 만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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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브라질의 교류협력과 올 8월에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모임이 지난 2월 15일(월) 오후 국회교육문화관광체육관광위원회 박주선 위원장실과 국회 귀빈식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대표)과 박주선 위원장을 비롯하여 파티마 아라우오 장관(브라질 로라이마주 대외협력부), 파올로 바스토스 장관(브라질 체육보건부 장관), 설영건 박사, 안형호 회장, 유호성 회장, 김종덕 CMC교육선교재단 이사장, 굿뉴스사관학교 노경남 선교사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김영진 전 장관은 환영사에서 “작년 한국을 방문한 브라질의 주지사, 장관 등 교계와 정계 등으로 구성된 한국 방문단 일행과 한국, 브라질간 친선과 우호를 다짐하는 첫 교류를 시작한 이래 두번째 방한하는 여러분을 환영하며 이런 교류와 협력이 더욱 증진되어 문화, 체육, 경제, 지역개발 등의 공동사업과 선교사역의 확장으로 이어지는 힘찬 계가 마련되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오는 8월 올림픽이 개최되는 브라질에서 한국-브라질 문화선교협의회가 창설되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방문단의 대표인 파티마 아라우오 장관은 “한국과 브라질이 비록 지구촌에서 가장 먼 이국땅에 위치하고 있지만 작년과 오늘 두 번의 방한을 통해 매우 가까운 이웃이 되었고 특히 한국의 역동성과 도전 정신, 지구촌에서 가장 짧은 기간에 민주화와 산업화를 동시에 일구어온 저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두번에 걸쳐 국회에서 뜻깊은 모임을 주선해 주신 김영진 전 장관께서 제안하신 ‘한-브 문화선교협의회’를 조속히 창설해 양국간에 문화와 선교의 가교를 이어가는 힘찬 출발점이 되도록 하자”고 적극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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