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한인회 이병환 회장 재선
2015/12/04 01: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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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의 찬성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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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 명의 아르헨티나 한인을 대표하는 한인회장에 이병환(57) 현 회장이 재선됐다. 제27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호산)에 따르면 단독 입후보한 이 후보는 지난 11월 25일(수) 사전 투표와 29일(주일) 본 투표에서 93.4%의 찬성률을 기록해 당선됐다. 이 회장은 한인회 법인화, 한인회관 이전, 한인 차세대가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하도록 한국과 아르헨티나 가교 역할, 차세대 정체성 확립을 위한 활동 등을 공약했다. 이 회장은 아르헨티나 해병전우회 회장, 한인방범위원회 총무, 민주평통 남미서부협의회 부회장 등을 지냈으며 2013년 1월 제26대 한인회장에 취임해 한인 이민 50주년과 관련한 각종 행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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