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브라질 정부의 수력발전소의 경매가 11월 25일로 늦추어졌다. 브라질 정부는 29곳의 수력 발전소 경매로 170억 헤알의 보너스를 받아 정부예산 적자를 어느정도 메꿀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무부 장관의 발표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의 적자는 브라질 역사상 최대치로 518억 헤알에 다른다. Pedalada fiscal 없이 새로 계산된 적자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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