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브라질에서 개와 고양이에 대한 폭행이나 유기하는 행위가 범죄로 취급되어질 전망이다. 개와 고양이를 죽인다던지 싸움을 시키는 행위, 또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는 감방신세를 지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 1년에서 3년의 실형이 주어진다고 하며 상황에 따라 8년에서 10년까지 늘어나게 된다. 개나 고양이를 유기하는 경우에도 3개월에서 1년의 실형이 주어진다. 현재 법은 3개월에서 1년이다. 이 프로젝프는 Ricardo Tripoli(PSDB-SP) 하원의원이 상정한 것으로 지난 4월 29일 의회를 통과하였고 법안이 발효되기 위해서는 상원에서 통과되어야 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