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지난 주 목요일(30일) 국내 시스템 운영(ONS) 관계자는 전력 소비가 가장 많은 내년 1월과 2월 국내 전력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부분적으로 전력 차단이 있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국내 전력 소비가 가장 높은 시간대에 안전한 공급을 위해 새벽시간에 전력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 Rio와 SP는 물론 Belo Horizonte도 예외는 아니다. 전력 공급 중단 계획은 2015년 1월에 혹 비가 적게 내려 저수지의 물이 30% 이하가 되는 경우라고 하는데 현재 전력생산 되는 곳의 저수지의 상태가 18.27%이라고 한다. 작년 같은 동기간 저수지의 상태는 41.6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