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아름다움은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음악이 그러하듯이 미술도 교회에서 나서 자랐습니다. 교회는 음악과 미술 뿐 아니라 모든 예술의 고향입니다"
일시 : 2010년 2월 7일(주) 오후3시30분
장소 : 새소망교회(Tel.2693-9754) R. Santa Rita, 215-Pari
주관 : 새소망미술위원회(위원장 김상철 장로)
주최 :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
-기증 받습니다-
훗날 우리는 세상을 떠나도 우리가 기증한 미술품은 새소망미술관에 계속 남아있으면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줄 것입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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