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암환자 돕기 걷기대회(Corrida e Caminhada Contra o Cancer de Mama)가 지난 8월 24일 오전 8시부터 Ibirapuera 공원에서 약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브라질 암센터(IBCC)와 글로보TV 방송사가 주최한 이번 걷기대회는 암환자를 돕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데 한인사회에서는 이 대회가 개최된 이래 처음으로 100여명이 참가하였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홍영종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를 비롯하여 박남근 브라질한인회장, 박대근 민주평통브라질협의회장, 최태훈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장, 유재원 KOTRA 관장 등이 각 단체를 대표하여 참가하였고 약 6,000 헤아이스를 모금하여 행사 단체에 기부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