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브네트]1996년 Paulo Maluf에 의해 생겨진 매연검사법은 10년에 걸쳐 법적인 문제와 논란이 되어지면서 시행 되었는데, 현 시장 Haddad에 의해서 현재 잠정 중단된 매연법은 하다지 시장의 임기 동안 검사가 없을 것이라고 한 기자가 칼럼에 밝혔다.
 먼저 현 시장 Haddad가 계약 불법이라고 제소한 예전 Kassab시장과 예전 Controlar회사 회장과의 계약건은 지난 주 법원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Haddad는 시장 선거에서 매연검사로 지불되는 금액 환불을 공약으로 내세웠었는데, 이제까지 다른PT의 후보에게는 볼 수 없었던 공약으로 PT당은 더 많은 세금을 거두어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에게 나눈다는 것이 그들의 기본 공약이다. Haddad는 시장으로 선출된 후 1.800만 헤알이 이 공약으로 필요하게 되었고, 작년 6월 많은 데모와 항의로 인해 버스요금을 내림으로 말미암아 6.000만 헤알의 공공지출이 더 소요되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하다지 시장은 매연검사를 중단하는 것이 오히려 더 이득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예전 Kassab 시장과 Controlar회사의 계약이 불법이라는 문제점을 제기하면서 중단시키고 다른 경쟁사의 입찰을 예고하였다. 지난5월 하다지 시장은 쌍빠울로 시의 새로운 공공지출 담당자로 Joao Antonio를 내정하였고, 매연 검사에 입찰한 19개 회사 모두를 부적절한 하다고 결론을 내리고 결정을 중단시켰다.
 현재 입찰건은 이렇게 중단되어 있는 상황이고 Controlar회사에 대한 무죄가 밝혀짐에 따라 이 회사 또한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으로 보며 매연검사에 대한 지출과 문제점 모두를 머리 아프게 만들기 보다 중단된 상태로 두면서 임기를 넘길 것이 분명하기에 하다지 임기동안은 매연검사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이 모든 사안은 다음 시장이 떠 맡아야 될 문제가 될 것이라고 기자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