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회(담임 하경남 목사)에서 매년 실시하는 효도관광이 지난 5월 5일(월)부터 8일(목)까지 3박 4일 동안 린스 온천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효도관광에는 서울교회의 65세 이상 되는 40여명 성도들이 참석하였으며, 효도관광을 준비한 관계자는 “그동안 교회를 위해서, 자녀를 위해서 헌신하신 부모님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하는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또한 매 저녁마다 말씀의 잔치를 통해 영과 육신이 기쁨으로 충만한 복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