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브라질에서는  Drone(소형 무인 정찰기)을 이용해 교도소에 있는 죄수들에게 훔친 휴대폰을 전달하려는 것을 교도관들이 발견하고 돌팔매질로 격추시킨 일이 발생했다.이번 사건은 15일동안 두차례나 발생하였으며 교도소 죄수들의 업그레이드 된 범죄행각이 늘고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Drone은 세계 많은 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사람이 넘나들기 힘든 오지에 우편물을 전달하고 있는가 하면, 북한에서는 한국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정찰용으로 쓰고 있기도 하다.<기사:한브네트, 사진출처:Band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