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기독교연합회(회장 윤성호 목사)와 브라질한인선교사협의회(회장 이영대 선교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실버 목사님, 선교사님 부부 초청 오찬회”가 지난 4월 8일(화) 정오에 Liberdade에 위치한 Restaurante TANKA에서 있었다.
 실버 목사, 선교사들의 지난 세월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기독교연합회장 윤성호 목사(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의 인사말과 오찬감사기도가 있은 후 오찬을 함께 나누었고 주최측에서 준비한 선물을 참석자들에게 증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