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 일반대학교로 출범
2014/01/10 00:45 입력  |  조회수 : 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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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실용음악 석사과정 2월 3일 첫 강의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California Arts University, 총장 정세광 박사)가 설립되어 첫 입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학교 설립자이자 총작직을 맡은 정세광 박사(필그림선교회 대표)와 부총장 김신호 박사는 1월 2일(목) 정오에 JJ그랜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종교특례대학교가 아닌 일반 종합대학으로 주정부 승인을 받은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의 출범을 알렸다.
 정세광 총장은 “기독교 배경의 학교들은 주로 종교특례대학으로 학교허가를 받는데 우리는 일반 대학교로 시작한 이유는 기독교를 모르는 일반인들까지도 받아들여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영접해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양육하기 위함이었다”라고 밝혔다. 정 총장은 이어서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는 2월 3일 첫 학기를 시작, 현대실용음악 석사과정만을 우선 진행하게 된다”며 “예술대학교 답게 음악회,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예술장르로 넓혀갈 것이라“라고 설명했다. 현대실용음악 석사과정에서는 디지털 뮤직, 각종 악기연주, 보컬, 레코딩과 뮤직 비즈니스 등을 다루게 되며 1년에 2학기제로 2년을 하면 총 48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김신호 부총장은 2010년 8월 캘리포니아 주정부에 설립신청을 한 후 3년 이상 걸려 일반 종합대학교로 승인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소상히 밝히며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의 특전 중 재학생 전원에게 골고루 장학금 혜택이 있음을 언급했다. “미국계 음악대학보다 20%, 한국계 음악대학 학비보다는 50% 저렴하게 학비가 책정되어 있으며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의 경우라면 연방 및 주정부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종합대학들의 학위인준 기관인 WASC(The Western Association Schools and Colleges)의 멤버가 되는 것도 1년 안에 이룰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는 현대실용음악을 지도할 10명의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강의된다. 학위과정 외에도 음악치료사, 상담사, 찬양인도자 수료증 코스도 있으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발행하는 아포스티유(Apostille)를 통해 전세계 92개국에서 학력인정을 받게 된다.
 정세광 총장은 찬양사역자로 10권의 찬양곡집과 찬양 CD 4집을 발행했으며 전 미주총신대학교와 Lordland University에서 후학들을 양성해왔고 현재는 필그림선교교회 담임이자 미주찬송가공회 총무이기도 하다. 한편 캘리포니아 예술대학교는 오는 2월 3일(월) 개학을 앞두고 1월 12일(주일) 오후 4시 30분에 일반대학교 인가 감사예배를 훌러톤에 있는 하워드 존슨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입학문의:(213)700-7575(한국어)  (267)251-5511(영어), www.cau-edu.us, loveccs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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