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보라 목사(신암교회 원로)
남미복음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합니다. 8년 동안 한 번의 휴간도 없이 복음의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한 주간지이기에 더욱 빛나고 아름다워 보입니다.
다니엘 12장 3절에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고 말씀했습니다. 문서선교를 통하여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자가 많음을 생각할 때 복음신문은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는 희망의 등불입니다. 우리는 모두 다 그리스도의 편지들입니다. 어떤 통로를 통해서든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 도구로서 쓰임을 받는다면 하나님 앞에서 모두가 존귀한 자로 보배로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
만사에 중요한 것이 여러 가지지만 그 중에 하나가 변함없는 지속성입니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발전을 거듭해 온 신문이기에 더욱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지게 됩니다. 남미복음신문이 교계소식을 비롯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을 담았기에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크게 성장하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로마서 10장 15절에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라고 말씀했습니다. 남미복음신문의 아름다운 발걸음이 오래 오래 계속되어 만대에 빛나는 하늘의 별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