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웨슬리언연합회 2013년 총회가 지난 10월 9일(수) 오전 11시에 제이제이 그랜드 호텔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김성대 목사(찬양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사무총장 조명환 목사(크리스천위클리 발행인)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협동총무 조헌영 목사(큰빛교회)의 기도, 박재호 목사(브라질새소망교회)의 “형제 연합의 아름다움”이란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미주에서 감리교, 성결교, 나사렛, 구세군 교회가 이렇게 연합하여 주님의 일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참으로 기뻐하실 일이다. 위대하신 웨슬리 목사님의 후예로 산다는 것에 긍지를 갖고 화목하고 연합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신임회장 추대순서에서는 직전회장단의 추천을 받은 김성대 목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이임사에서 박재호 목사는 “김성대 신임회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는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김성대 신임회장은 “전직 회장님들의 뜻을 잘 받들어 웨슬리언들의 연합 활동을 위해 힘써 일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신임회장 김성대 목사는 직전회장 박재호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총회는 김인경 목사(축복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참석 이사들은 제7회 찬양제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감사하면서 매년 열리는 찬양제가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이 참가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구세군 자선냄비에 동참하는 등 사회 목회분야에 대한 관심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