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크게 격상 된 남미복음신문
2013/09/13 21:09 입력  |  조회수 :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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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성 집사(남미복음신문 편집국장)

기독교 주간지인 남미복음신문이 마침내 글로벌 신문으로 크게 격상되었다. 매주 금요일 배포되는 남미복음신문은 2005년 창간이래 8년 동안 단 한 주간도 결간 된 일 없이 현재 400호를 넘었으며 지난 2008년 3월부터 개설 된 인터넷판은 최근에 하루 방문자 수가 약 3만 명에 달함으로써 이제 글로벌 신문으로 발전한 것이다.
 남미복음신문은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원사이며 현재 오프라인을 통해 활발한 복음전파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판을 통해 전세계 모든 한국인교회와 교포들, 한국 내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과 일반인들도 브라질 교계와 교포사회 및 브라질의 뉴스를 매일 볼 수 있으며 온, 오프라인(on off-line)으로 연결된 새로운 개념의 글로벌신문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남미복음신문 인터넷판 주소는 www.nammicj.net이며 포털사이트 구글(google), 네이버(naver), 다움(daum) 등에서 “남미복음신문”을 검색하면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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