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에서는 지난 8월 18일(주) 오후 5시에 시온찬양대(대장 최대성 집사, 지휘 하설희) 헌신예배를 드렸다.
최대성 집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새소망관악대(대장 황창권 집사, 지휘 고영 전도사)의 특주, 시온찬양대의 헌신송, 권사찬양대(대장 조동순 권사, 지휘 박현주 권사)의 찬양이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 “찬양과 기도와 봉사로 신앙의 열매 맺는 좋은 신자 되라”는 주제의 설교를 하였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신자가 믿고 행할 때, 수고의 땀을 흘릴 때, 기도할 때, 봉사할 때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특히 찬송을 함으로써 입술의 열매를 맺게 된다”고 하였으며 “믿음도 말보다는 실천을 통해 열매를 맺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