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신학교 학장인 강성철 목사가 지난 3월 6일 총신국제대학원(원장 김활영 박사)에서 선교학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총회가 인준하고 총신대학 내에 신설한 동대학원은 선교사 연장교육 프로그램으로 1994년 총회 파송 시니어 선교사들의 청원에 의해 시작되었다.
  1998년 브라질 분교가 설립되어 24명이 함께 시작하였는데 14년 만에 국제사역학을 전공한 강 목사가 “브라질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선교전략 연구” 청구논문이 심사에 통과되어 박사학위를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