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목)에 본국에서 문하영 재외동포영사대사가 브라질한인회(회장 이백수)를 방문했다.
  한국을 방문 중인 이백수 회장을 대신하여 임인환 수석부회장이 교포 현황을 브리핑 하였으며 문 대사는 한인회 임원들과의 좌담회에서 본국 정부의 재외동포들에 대한 정책을 설명하였고 “이민 50주년을 맞이하는 브라질 교포사회의 발전상에 크게 감명 받았다”고 소감을 말했다.<출처 브라질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