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에서는 지난 13일(주) 오후 5시에 임마누엘관현악단(단장 김강헌 장로, 지휘 고영 전도사) 헌신예배를 드렸다.
  김강헌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임마누엘관현악단의 헌신송, 이길선 집사의 기도, 황창권 집사의 성경봉독, 권사찬양대(대장 이명희 권사, 지휘 주장호 집사)의 찬양이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찬송 중에 계시는 거룩하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찬양은 성도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이다”라고 말하고“기도하면 하나님께로부터 능력이 임하고 찬송하면 하늘에서 축복이 내려온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