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언론들은 브라질 세무당국이 3.19(월)부터 밀수, 사기, 허위신고 등 불공정수입행위를 단속하기 위하여 수입품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는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조치는 일명 crimson tide operation으로 불리며, 수입단가 인하, 조세회피 목적의 제3국 우회수출, 수입신고서류 위조 등을 포함하여 불공정, 허위, 기망에 의한 수입행위 모두가 단속대상이며, 브라질산 제품과 수입품간 불공정 경쟁을 근절하겠다는 목적에 따라 시행되는 조치입니다.
세무당국이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언급한 수입품은 의류, 신발, 장난감, 악세사리, 핸드백, 화장품, 플라스틱제품, 전자제품이며, 단속시한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이루어진 단속중 가장 큰 규모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업체들은 브라질 정부의 단속조치로 부당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라며, 부당단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기업들은 대사관이나 총영사관으로 연락해 주시면 필요한 지원을 제공토록 하겠습니다.
<출처 주상파울루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