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3월 11일(주) 오후 1시 30분에 예루살렘성전에서 예전보다 새롭게 보완 된 내용으로 포어예배를 드려 성과를 거두었다.
  예배 시작하기에 앞서 있은 경배와 찬양은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영감 넘치게 하였고 최서정 전도사의 사회로 시종 포어로 진행된 예배는 최승아 집사의 기도, 이애정 집사의 성경봉독, 시온찬양대(대장 최중석 안수집사, 지휘 한홍국 목사)의 찬양이 있은 후 박재호 목사가 “Cre no Senhor Jesus Cristo”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라고 말하고 “구원을 얻으면 마음속에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하며 기쁨이 충만하게 됨은 물론 심령이 변하여 새사람으로 거듭나고 새로운 인생의 가치와 보람과 행복을 누리게 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