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축복 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날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될 뜻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 꼭 오셔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 김택주
의 장남 석훈
모 김은숙
부 최인식
의 장녀 정연
모 정인숙
주례 : 박재호 목사님
일시 : 2011년 10월 15일(토) 16시 30분
장소 : 새소망교회(Rua Santa Rita, 215-Pari)
청첩인 : 김상철, 김웅국, 원철웅, 최영화, 조상원, 송무섭, 이병천, 홍성현, 정헌명, 이상훈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