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한인사회 최초로 열리는 "좋은 글 쓰기 세미나"
일시 : 2008년 8월 16일(토) 오후 2:30
장소 : 새소망교회(R. Santa Rita, 215-Pari T.2693-9754)
오랫동안 한국과 미주 한인 언론계에서 활약하시고 개체교회 담임목회를 거쳐 현재는 LA에서 크리스천뉴스위크를 발행하고 계시는 조명환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좋은 글 쓰기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참석하셔서 좋은 글을 쓰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들어쓰시는 복음적인 문필가로 변화되시는 기회가 되시기 바랍니다.
-주요강의 내용-
기행문 쓰는 법/수필의 묘미/기사 작성법(사건기사, 탐방기사, 인터뷰기사, 특집기사)/글 제목 달기/글을 산만하게 하는 것들/남의 글 따오기/비속어란 무엇인가?/주어가 중요하다/직접-간접화법/토씨도 중요하다/감동을 주는 글들/논리의 비약과 빈약/강조할 때 쓰는 현기법
-이런 분들에게 참가를 권합니다-
신학생
교회 주보를 만드시는 분들
교회 회지나 신문을 제작, 편집하시는 분들
자서전을 쓰시고 싶은 분들
교회 문집에 투고하시고 싶은 분들
일기를 쓰고 싶어하시는 분들
여행하면서 기행문을 쓰시고 싶으신 분들
자신의 생애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하시는 분들
기자로 활동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
* 브라질기독대학 학생들은 필히 참석할 것(학점 획득 필수)
-강사소개-
충남서산 출생
감리교 신학대학 졸업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M.Div.)
풀러 신학대학원 목회학 박사(D.Min.)과정 중
한국 CBS 보도국 사회부 기자
중앙일보 미주 본사 사회부 차장
미주 동아일보 취재부장
크리스천 해럴드 편집국장
크리스천 뉴스위크 창간 발행인 겸 편집인(현)
미 연합감리교회에서 목사 안수(1993)
샬롬 연합감리교회 개척 시무(1992-2004)
저서 : 미국의 8대 한인교회, 어머니 제겐 히트곡이 없어요. 아직 큰 배는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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