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파울로지구촌교회(전 신광침례교회)는 지난 11월 2일(주) 오후 3시에 홍순표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과 소진석 목사의 담임목사 취임식을 거행했다.
소진석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정재산 장로의 기도, 이유정 자매의 특송, 심민수 목사(한국지구촌교회)의 “하나님이 쓰시는 비전 인생”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이어서 홍순표 목사의 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식에서는 소진석 목사가 홍순표 목사에게 추대패를 전달하였고 강성철 목사(디아스포라선교회 회장)의 축사와 홍순표 목사의 인사말씀이 있었으며 소진석 목사가 임시 담임을 하였던 박지웅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박지웅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담임목사 취임식에서는 이정진 목사(주사랑교회)의 위임기도, 박청 장로의 취임패 전달, 이수명 목사(기독교연합회장)의 격려사가 있은 후 소진석 목사의 취임인사가 있었다.
또한 한국의 분당지구촌교회(담임 이동원 목사)와 미국의 워싱톤 지구촌교회(담임 김만풍 목사)와의 협력교회 조인식이 있었는데 이동원 목사와 김만풍 목사가 영상으로 축사를 하였으며 김영수 목사(사랑의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
|
|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