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수 목사(익산봉곡교회 담임)
남미지역의 수많은 영혼 구령을 위한 남미복음신문의 200호 발행의 역사적인 금자탑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하심에 영광을 돌립니다.‘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수행하기 위하여 시작된 남미복음신문의 발행이 지난 4년여 동안 지령 200호까지 발행되기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은 새소망교회와 박재호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집필진들의 수고와 노력하심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복음 전파는 주님의 위대한 지상명령입니다. 복음 전파만큼 귀하고 중요한 사역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맡겨주신 모든 역량을 다하여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문서를 통한 복음 전파는 대단히 귀중한 사역입니다. 사람이 직접 방문하여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지역과, 많은 계층의 사람들에게 신문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복음을 접할 수 있게 하며 기독교와 친근감을 갖도록 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 수많은 신문, 방송매체들이 있지만 그러나 영혼을 살리는 복음을 실은 신문이야 말로 가장 귀하고 복된 신문인 것입니다. 비록 일반 신문매체와 비교할 때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러나 질적으로는 가장 귀한 진리의 말씀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남미복음신문 만큼 귀한 신문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령 200호까지 역사하신 남미복음신문의 발행인이 되신 하나님께서 이후로도 남미복음신문을 주관 하심으로 300호, 400호, 1000호.......00000호 까지, 주님 재림하실 때까지 더욱 발전하도록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남미복음신문을 통해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남미복음신문을 위해 쓰임 받은 집필진, 제작진님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남미복음의 기수! 복음의 횃불! 남미복음신문이여! 복음의 횃불을! 복음의 깃발을 높이 들지어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
|
|
|
칼럼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