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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은혜와 성령체험 소리엘 찬양콘서트가 지난 7월 25일(금), 27일(주) 양일간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소리엘 지명현 전도사는 “야곱의 축복”, “주는 나의”, “낮은 자의 하나님”, “새벽 이슬 같은” 등 주옥같은 찬양을 온 힘과 정성을 쏟아 불렀으며 지명현 전도사는 영감 넘치고 음악성 높은 순수 복음의 찬송을 통하여 청중들에게 천상의 노래를 들려줌으로써 회중을 감동과 성령 충만, 은혜 충만의 세계로 몰아 넣었다. 지명현 전도사의 찬송과 간간히 들려주는 짧은 간증과 재치있는 코멘트(Comment)는 쉽고 재미있는 유머(Humour)이면서도 복음적이고 신학적 성경적으로 깊은 교훈을 주는 것으로서 너무도 좋았고 수준높은 찬양과 간증 집회로서 회중들의 머릿속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으로 평가된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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