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기 브라질 왕의 재정 캠프 성황리에 마쳐
2026/08/14 20:35 입력  |  조회수 : 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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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주인을 바꾸고 복음의 통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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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Y LAND가 주최한 "NCMN 브라질 제1기 왕의 재정 캠프"가 지난 8월 5일(수)부터 8일(토)까지 3박 4일간 Mogi das Cruzes 지역에 위치한 Terra do Saber 수양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캠프에는 브라질 현지인과 한인 성도들을 비롯해 약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특히 15명의 목회자가 함께해 성경적 재정 원칙을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교회와 사역 현장에 적용하고자 하는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번 캠프를 위해 한국에서 NCMN(Nations-Changer Movement & Network) 간사들이 브라질을 찾아 교육과 훈련을 함께 진행했다.

3박 4일 동안 참석자들은 성경이 말씀하는 재정의 원리와 관리법, 그리고 물질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어떻게 사용하고 흘려보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배우며 신앙의 본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8월 7일(금)에는 강의를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삶 속에서 직접 적용하는 ‘재정 흘려보내기 및 복음 전도’ 현장 실습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Terra do Saber 수양관 인근의 가장 취약하고 가난한 지역 중 하나인 Jundiapeba를 찾아 현지 주민들을 직접 섬겼다. 

 참석자들은 훈련받은 대로 자신의 재정을 기쁨으로 흘려보내며 주민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동시에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쌀과 페이정 등 약 2,000kg의 기초식량을 비롯해 한국 음식과 간식 등을 주민들에게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는 한복 입어보기와 한국 문화 체험을 비롯해 제기차기, 축구공 차기, 얼굴 페인팅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축제의 장을 제공하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가난과 삶의 무게로 지쳐 있던 많은 주민들이 마음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였으며, 일부 주민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캠프에 참석한 한 성도는 “재정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깨닫고, 배운 대로 재정을 흘려보냈을 때 한 영혼이 주님께 돌아오는 기적을 눈앞에서 경험했다”며, “이민 생활 속에서 잊고 살았던 복음의 능력과 재정의 거룩한 목적을 다시 회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HOLY LAND 손성기 장로는 "이번 캠프는 단순한 재정 관리 세미나를 넘어, 참석자들이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드리고 복음의 통로로 새롭게 결단하는 영적 회복의 장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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