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USA 제1회 사진공모전에서 김석훈 목사 대상 차지
2026/04/17 03:19 입력  |  조회수 : 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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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딕트 양 심사위원장, “모든 응모 작품에서 아름다운 신앙의 숨결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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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MUSA(이사장 민종기 목사)가 한인교계의 문화사역에 이바지하고 크리스천들의 사진 활동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한 제1회 사진공모전이 의미 있는 결과를 낳고 최종심사를 마쳤다.

 이번 공모 주제는 ‘내가 찾은 신앙인의 아름다운 순간’이었는데 “한 편의 사진이 한 편의 간증이 됩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 결과 19명의 참가자들이 공들여 찍은 사진 50여 점이 응모되었다. 

 심사결과 나바호 인디언 가족들이 교회에 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김석훈 목사의 작품 ‘오늘 교회 가봅니다’가 대상에 선정되었다.

 크리스천 위클리(발행인 조명환 목사) 후원으로 열린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기도, 세족식, 점심봉사, 교회 봉사활동, 헌금의 기쁨 등 교회 공동체 여러 모양의 섬김과 헌신, 사랑과 기쁨의 모습을 담아내면서 사진 한 장, 한 장이 마치 신앙 간증인양 표현되었다.

 민종기 이사장, 베네딕트 양 집사(사진작가, 심사위원장), 조명환 목사 등 3명의 심사위원들은 지난 8일 오전 11시 LA한인타운 한 식당에서 심사위원 모임을 갖고 모든 응모작품을 심사한 결과 대상에 김석훈 목사, 우수상에 김다운 씨(작은 손이 모은 정성), 장려상에 채덕성 씨(헌신; 세족식)와 조 레베카 씨(하나님, 이제 6살이에요)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리고 10명의 입선 수상자도 뽑았다.

 양 심사위원장은 “사진의 예술적 가치보다는 모든 사진 작품에서 신앙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했다. 사진으로 한인 믿음공동체가 교류하고 아름다운 순간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수상자에겐 상금 500달러, 우수상엔 200달러, 장려상 2명에겐 각각 50달러의 상금이 전달되고 입선 10명에게는 20달러 기프트카드가 전달될 예정이다.

 다음은 10명의 입선 수상자 명단이다. 김아름, 문혜진, 박인숙, 이순자, 이창민, 정요한, 조미쉘, 조은결, 조희창, 황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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