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예수교장로회(GAWPC) 브라질노회(노회장 차용조 목사)는 지난 3월 16일(월) 오전 10시 30분, 보이뚜바 열방선교센터에서 약 1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정기노회를 개최하였다.
개회예배에서는 회록서기 허승현 목사가 기도하고, 노회장 차용조 목사가 성경을 봉독했으며, 부노회장 박한진 목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고후4:1-7)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어 서기 안명권 목사의 광고 후 차용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 안명권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되었다.
차용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임원회를 통해 허락된 손동철 목사와 정술람미 선교사의 정식 회원 가입이 노회원들의 동의로 허가되었다.
또한 차용조 목사는 브라질노회의 전반적인 상황과 진행 중인 사역에 대해 설명하였다.
특히 노회 산하 의료선교 사역의 진행 상황이 보고되었으며, 현재 의료선교회 창립 예배와 이사회 조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최소 6명 이상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3명이 확정된 상태다.
아울러 선교부장으로 섬기고 있는 박한진 선교사의 사역을 재확인하고, 의료선교를 포함한 선교 사역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회원들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노회 사역에 대한 사업보고가 정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권면하였다.
한편, 이날 정기노회는 차용조 노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