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미복음신문 창간 20주년과 지령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 온라인과 영상뉴스로 확대되는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시대속에 전통적인 지면신문 발행이 여러가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대적 환경을 극복하고 창간 20주년을 맞은 남미복음신문 박주성 발행인에게 찬사와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더구나 20년전 창간 발행인 고 박재호 목사님은 브라질과 남미의 복음화란 원대한 꿈을 꾸시며 남미복음신문을 창간하셔서 스스로 기사를 작성하고 시론과 사설을 쓰시면서 교회의 길잡이 역할을 해 오셨습니다.
창간과 더불어 저의 <크리스천 위클리>와 자매관계를 맺고 기사 및 정보 교류를 통해 남미와 북미 한인 믿음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다양한 연합사역에도 열정을 쏟으신 분입니다.
박 목사님께서 이 땅에 남겨 놓으신 위대한 문화유산이 바로 남미복음신문입니다.
더구나 2013년에는 세계기독언론협회 회장으로 선출되셔서 전세계 한인기독 언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통 큰 리더십을 발휘하셨습니다.
그런 박 목사님의 복음신문에 대한 애착과 비전을 계승하여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박주성 발행인은 남미지역을 대표하는 크리스천 미디어 사역자로 미국에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존경하는 남미복음신문 독자 여러분, 인생의 거의 전부를 상파울로 복음화를 위해 열정을 쏟아 기도하며 헌신하셨던 고 박재호 목사님이 창간하신 신문입니다.
지속적으로 후원하시고 밀어주십시요. 박주성 발행인이 이 신문에 꿈을 묻고 젊음을 바치고 있습니다. 격려하고 성원하여 주십시요.
다시 한번 남미복음 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남미복음신문> 북미 자매신문
크리스천 위클리 발행인 조명환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