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회장 임승쾌 장로)가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 수상자가 결정되었다.
금년 제11회째를 맞는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행사는 전 세계 한인 그리스도인들이 양질의 신앙도서를 읽고 삶과 사역 가운데 영적 성장을 바라는 취지로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금년에는 총 16편이 응모한 가운데 지난 11월 13일(토) 심사위원장 백승철 목사(문학평론가)와 세기언 임원들이 LA한인타운 온달식당에 모여 심사를 거친 결과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그리고 특별상 수상자 1명을 선정했다.
금년에는 캘리포니아를 비롯하여 텍사스, 알칸사, 하와이 등지에서 응모자가 나왔고 인도에서 참여한 한인 선교사도 있어 지역적으로 폭넓은 참여도가 눈에 띄었다.
백승철 심사위원장은 “올 해 독후감 특이점은 글의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을 뿐 아니라 글의 내용이 문학적 영향권 아래 들어와 있다는 것”이라고 말하고 “독후감 공모 11년 역사 중 최초로 고등학생(11학년)이 응모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반기기도 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지역과 책 제목).
- 우수상: 이예지(알칸사, 일화일언), 어미선 (인도, 왜 믿음인가?), 심제인 (텍사스, 왜 믿음인가?).
- 장려상: 김선우(텍사스, 왜 믿음인가?), 김혜숙 (캘리포니아, 틈입하는 하나님), 이카라 (캘리포니아,일화일언), 김영준(캘리포니아,왜 믿음인가)?, 이훈구(텍사스, 믿음 서바이블),
- 특별상: 강지은 (하와이, 왜 믿음인가?)
한편,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수) 오전 11시 세기언 2025년 총회시에 개최된다.
우수상 수상자에겐 상금 300달러와 상장, 장려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달러와 상장이 각각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