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섭 장로(멕시코선교사)
닫기는 쉬워도 열기는 어려운 것이 마음의 문 입니다. 한번 닫힌 문을 열지 못하고 그대로 살아가는 사랍들도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닫은 문 안에 갇혀서 주어진 생을 제대로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문을 열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닫을 때는 혼자 힘으로 쉽게 닫아 걸었지만 자력으로 열 수 있는 힘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문안에 갇혀있는 동안 열쇠에 녹이 슬었습니다. 이 때에는 자신의 힘과 타인의 도움으로 새열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극과 강한 충격이 열쇠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이성에 의지하지 말고 감성에 호소해야 합니다. 내 마음에 녹이 슬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문이 닫힌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