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 임시노회 열어
2024/03/23 00:50 입력  |  조회수 :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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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교회 관련, 수습위원회 결과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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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노회장 한봉헌 목사)는 지난 3월 19일(화) 오전 10시 30분에 선교교회(담임 오성권 목사)에서 제35-1회 임시노회를 개최하였다. 

 부서기 오성권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회록서기 고호익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담임)가 기도를 하였고, 노회장 한봉헌 목사(봉헤찌로주님의교회 담임)가 “주 안에서 하나가 되라”(빌4:1-3)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으며, 부회록서기 심형근 목사(영광교회 담임)의 광고가 있은 후 문정욱 목사(신암교회 담임)가 축도를 하였다. 

 이어서 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의 기도가 있은 후, 목사회원 18명, 장로총대 3명 등 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봉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오성권 목사가 회원호명, 절차보고 및 회순채택, 헌의안 보고 등을 하였으며, 심형근 목사가 깜삐나스한인교회(담임 전재형 목사)에서 청원한 장로 증원(1명)에 관한 건이 허락 됨을 보고하였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A교회 관련 문제에 대해 수습위원회(위원장 김영수 목사)의 결과보고가 있었다.

 이날 수습위원회에서는 양측에서 서명한 합의서를 공개하고, “양측 모두 수습위원회의 결과를 수용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이후 양측에서는 그 어떤 문제도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협의안에 대하여 불이행시에는 노회 치리에 순종하기로 하였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회원들의 질문에는 김영수 수습위원장이 답변을 하였으며, 양측 관계자들이 나와 노회에 걱정을 끼친 것에 대해 사과를 하기도 하였다.   

 한봉헌 노회장은 “A교회 관련 문제에 대하여 합의가 이루어졌으므로 수습위원회는 오늘부로 해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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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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