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브라질노회(노회장 문정욱 목사)는 지난 9월 26일(월) Villa Santa Monica 호텔에서 일일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약 40여명의 참석자들은 선교교회(담임 오성권 목사)에서 제공한 아침식사를 한 후, 임대한 버스를 타고 수련회 장소에 도착하였다.
이종원 목사(회록서기)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최은성 목사(부서기)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이홍우 목사(부노회장)의 기도와 장종호 목사(싼따나교회 원로)의 하모니카 연주가 있은 후 노회장 문정욱 목사(신암교회 담임)가 “마지막 한 시간이라도”(마20:1-16)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이종원 목사의 인도로 진행 된 기도회에서는 “충성된 종으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노회 내 지교회와 선교지들을 위하여”, “올해 새로 담임목사가 세워진 교회들이 은혜 가운데 성장할 수 있도록”, “노회 내의 육신의 연약함으로 병환 가운데 있는 노회원들을 위하여”, “10월에 있는 브라질의 대통령, 주지사, 각종 의회의원들의 선거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이들이 세워지도록”, “11월에 있는 남미선교대회를 위하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속히 종전되어서 그 땅에 고통받는 이들이 위로함 받고 교회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을 마음껏 예배하도록” 다같이 기도하였다.
이날 예배는 장종호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 되었으며, 이한우 목사(Fatefe신학교 총장)의 식사기도가 있은 후 호텔에 마련된 풍성한 음식을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후에는 우천으로 인해 실내 탁구와 사우나, 그리고 다양한 소모임을 통해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