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ision Voice, 연합교회에서 한국 가곡 공연 펼친다
2022/07/22 05:30 입력  |  조회수 :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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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주일) 오후 2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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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i Deo Gloria(총기획 이혜신)가 주최하는 S-Vision Voice의 한국 가곡 공연이 “별을 캐는 밤”이라는 주제로 오는 7월 24일(주일) 오후 2시에 연합교회(담임 전도명 목사)에서 개최된다.(본지 8면 광고 참조) 

 이번 공연을 위해 브라질을 방문한 강윤광, 노영한 테너와 이혜신 총기획자를 지난 7월 21일(목) 오전 10시에 본지 박주성 발행인이 만났다.

 브라질에 4번째 방문인 노영한 테너는 “해외에서 많은 교민들을 접하고 만나는데 특히 남미와 브라질의 교민들에게는 특별함이 있다”며, “11년 전에 처음 왔을 때에는 한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계시고 신앙생활을 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오히려 한국이나 다른 곳보다 더 순수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좀 더 특별함을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S-Vision Voice에 대해 노 테너는 “서울대학교 남성 중창단이고, 원래는 저희 모두 같은 선교단체였다. 모든 멤버들이 11년 전에 브라질로 찬양 선교를 왔었다”며, “대학교 재학 중일 때 매년 해외 사역을 가면서 네트워크가 서로 형성되었고, 모든 멤버들이 믿음의 동역자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졸업을 하고 그 외 활동을 하기 위해서 남성 중창단으로만 구성을 해서 한국 뿐만 아니라 많은 공연을 하고 있고, 지금은 모든 멤버들이 뿔뿔히 흩어져 있지만 기회가 될 때마다 모여서 찬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노 테너는 “11년 전 브라질에 처음 왔을 때 너무 매력적이었고 은혜의 시간이었다. 당시에 성악가 30명 중에 회장이었는데 다시 꼭 오고 싶고, 혼자라도 오겠다고 약속했었다. 기도하고 같이 하게 되었고, 팀으로 5년 전과 4년 전에도 오게 되었다”며, “강윤광 테너와 함께 찬양하러 가자는 마음이 동시에 들었고, 코비드로 모든 세계가 어렵고 어려움 속에 있지만 다시 오프라인 활동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적극적으로 찬양을 하고 다시 예배가 세워져야 하겠다는 생각에 이번 공연을 계획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노 테너는 “한국 가곡 100주년을 맞이했고 지금 한국에서는 한국 가곡이 제2의 전성기라고 할 정도로 붐을 일으키고 있다”며, “공연은 이혜신 총기획자님과 상의하면서 계획했는데,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과 새로운 현대 가곡들을 적절히 섞어서 한국 가곡을 선보이고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혜신 총기획자는 “하나의 스토리 흐름을 갖고 하기 때문에 여러개의 소제목도 붙인 것이고, 아가페 사랑은 최고로 추구하고 전해야 하는 사랑이기에 공연 마지막 끝에는 우리가 크리스천이고 사랑이란 것을 알리는 목적으로 한다”며, “11년 전에 저와 남편이 30명의 청년들을 데리고 사역을 다니고 가이드를 하면서 서로 알게 되었고, 5년 전에 왔을 때 주재원 대상으로 사역을 했는데 거기서 전도가 되는 것을 알고 난 다음부터 더욱더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에 노 테너는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거기서 찾게 되었고, 여기까지 온 이유는 저희가 받은 은혜와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다. 공연도 마찬가지고 사역하는 것도 저희가 받은 사랑과 은혜를 저희만 알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전하고 싶고 나누고 싶기 때문”이라며, “교회에서는 찬양을 통해 성도들에게 새로운 힘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고, 주재원들에게는 이제 움추려드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다시 한번 일어납시다. 다시 한번 방향성을 갖고 나아갑시다’라는 하나의 비전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윤광 테너는 “우리가 각자 있는 자리와 위치는 다르지만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삶의 중심 가운데 정말 하나님만 바라봄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이름 하나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는 모두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노 테너도 “음악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는 것을 너무 많이 느꼈다. 마음이 감동되고 비전들이 공유됐을 때 사람들에게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살아갈 이유들을 찾아가는 것을 저희가 많이 경험하면서 꼭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모든 분들이 예전과 같이 다시 힘을 내서 하시면 충분히 지금 상황도 잘 극복하고 잘 넘어가리라 생각한다. 힘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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