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요1:1-14))
2022/03/04 08:00 입력  |  조회수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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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한국 예수사랑교회 담임)

 

저는 성경은 성령의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성경은 신구약 성경 66권으로 구성되었는데 1200년 동안 성령의 감동을 받은 40여명의 개인에 의해서 기록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이 성경을 통독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바로 이해하여 성령의 감동을 받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 목회자들은 성도들로 하여금 어디를 먼저 읽고 나중에 읽느냐를 지도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요한복음은 먼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가와 그리고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쉽고 분명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을 열 번 이상만 읽으면, 우리 하나님이신 구주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달려 돌아가시고 무덤에서 부활 승천 하신 후 성령으로 우리 믿는 자의 마음에 임재하셔서 역사하시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믿을 수가 있습니다.

 ◎ 오늘 설교 본론의 첫째로, “태초부터 계신 말씀”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 다 같이 요한복음 1:1-2을 읽어보겠습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아멘! 신구약 성경에는 ‘태초’라는 말이 세 번 나옵니다. 먼저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는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1에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1장 1절과 요한일서 1장 1절의 In the beginning, ‘태초’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기 훨씬 이전, 시작이 없는 영원 전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에 모든 것의 시작이 다 있으나.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는 시작도, 끝도 없는 영존하신 분이십니다. 요한일서 1:1에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고하셨습니다. 신약성경은 헬라어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의 “말씀”이라는 단어는 헬라어로 “로고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로고스’는 예수님 당시에 헬라 철학, 특히 스토아학파에서 널리 사용한 용어로서 ‘우주의 지배적인 원리’ 또는 ‘만물을 다스리는 정신’을 의미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들에게 온 우주 만물을 다스리시는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쉽게 전하기 위하여 이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구약성경에서는 ‘말씀’을 ‘지혜’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잠언 8장22-23에는 ‘지혜’를 의인화하여 묘사하면서 ‘지혜’가 창조 이전부터 존재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우리가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합니다. 예수님이면 충분합니다.”라고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평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33절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말씀이신 예수님과 더불어 살아가시는 성도님으로서 승리의 성도님으로서 승리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둘째로 , “생명과 빛이 되신 예수님”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빚이라” 아멘! 요한복음에는 ‘생명’이라는 단어가 모두 36회 나오는데, 그중 11번은 ‘영원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영원한 생명’, 즉 ‘영생’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단순이 예수님을 태초에 성부 하나님과 계시는 분이라고만 생각하면 예수님은 우리와 너무 멀리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에서 ‘생명’은 우리 모두가 예수그리스도와 연관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예수님을 우리의 생명의 주인이심을 믿고 영접하면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게 되고 하늘나라를 맛보고 살게 된다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눈을 뜨시기 바랍니다.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길을 비치시고 계십니다.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 이 생명의 빛되신 예수님만을 바라보면 예수님의 빛에 의하여, 시편 36:9절의 말씀처럼 “진실로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사오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보리이다.”라고 영광의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셋째로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권세”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5를 읽어보겠습니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아멘! 빛이 비치면 모든 어둠은 다 사라지고 맙니다. 그러나 아무리 빛이 비치어도 눈을 감으면 밝은 것을 알지 못하는 것처럼, 영적인 눈이 먼 사람들은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 믿으세요.”라고 전해도 영적인 눈을 감고 어두움 속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죄짓고 불의하고 방탕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진정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오직 빛이신 예수님만이 그들을 죄악의 어둠에서 구원해 주실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은 메시아이신 예수님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하기위해 보내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세레 요한의 등장으로 구약 선지자 시대는 종결되었고, 그는 신약 시대를 여는 선구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에서 하나님의 선택과 구원이 예정된 계획 가운데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날마다 이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의 삶, 축복의 삶, 은혜가 넘쳐 나는 삶을 사셔서 악한 세력들이 궁극적으로 이길 수 없는 영접하는 자에게 주시는 권세를 누리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이제 넷째로 마지막으로, “말씀이 육신이 되심”에 대하여 생각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멘! ‘말씀’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것을 incarnation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완전하신 인간이 되셔서 우리 인간의 삶 속에 깊숙이 개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자녀가 죄짓고 불의함에도 부모가 그 자녀를 그대로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자녀가 잘못했을 때는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꾸짖고 회초리를 드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에는 공의가 항상 함께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는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이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3:23에서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음에 라고 말씀하십니다. 죄 덩어리로 태어나 죄 가운데 살아갑니다. 또 로마서 6장 23절에서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라고 말씀합니다. 따라서 모든 인간은 자신의 죄에 대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피의 제사’를 통하여 죗값을 지불하게 하셨습니다. 요한일서 4:9에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라고 하였습니다. 금 년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 그리고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독생자를 값없이 주신 은혜를 기억하므로 그리스도께 속한 은혜와 진리는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이 진리와 은혜는 예수그리스도로부터 차고 넘치게 흘러나와 성도에게 임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도 사랑을 베풀고 나눌 때 거저 주는 마음으로 나누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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