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기아대책, 리오동양선교교회에서 식량나누기 진행
2021/12/09 10:21 입력  |  조회수 :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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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촌 미자립 교회의 성도들에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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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국제기아대책(회장 우경호, 이사장 한도수)은 지난 11월 28일(주일), Rio de Janeiro시에 위치한 리오동양선교교회(담임 한도수 목사)에서 제26차 식량나누기 행사를 진행한 가운데, COVID-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빈민촌 미자립 교회의 성도들에게 작은 사랑을 담은 Cesta Básica를 나누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한도수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서 여기에 사랑을 담아 우리의 이웃에게 전하게 되었다”며, “지금은 어려운 시국이지만 다같이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일에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이것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사랑 나눔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우경호 회장은 “이스라엘에서 추수할 때 논과 밭의 귀퉁이에 곡식을 남겨 두어 가난한 이웃들이 연명할 수 있도록 배려했던 아름다운 풍습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행사에서 50개의 식량을 나누어 올해 총 1,012개의 Cesta Básica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나눌 수 있었는데, 이를 위해 식량을 후원해 주신 리오동양선교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과 무명으로 바자회 물품들을 기증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 회장은 “특히 이번 행사는 리오동양선교교회에서 후원하면서 그 지역 주민들에게 식량을 나누는 맞춤형 식량나누기를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을 채택하였다”며, “이는 규모가 작은 교회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교회와 브라질기아대책의 협력 사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우 회장은 “제27차 식량나누기 행사는 오는 12월 23일(목)에 Itapeva시의 Vila Santa Maria에 위치한 소망의 집에서 배우고 있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80개의 Cesta Básica를 나누면서 그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도울 것” 이라고 전하며, 올해의 마지막 행사에 후원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1개의 Cesta Básica를 만들기 위해서는 70헤아이스가 필요하다.(문의:15-99755-8285)

(후원 안내) 

Banco Itaú

PIX 34458328000178

Ag. 0064 

C.C 1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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