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대 브라질한인회장에 권명호 씨 인준 통과
2021/12/09 10:19 입력  |  조회수 :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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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에 이어 두 번째 한인회장 맡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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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12월 4일(토) 오전 10시에 K-Square(대표 제갈영철) 루프탑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11월 12일(금) 제37대 브라질한인회장 추천위원회(위원장 박동수)로부터 추대를 받은 권명호 피추천자에 대한 인준투표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이를 위해  총회 개최 15일 전에 공고문을 낸 후 진행하게 되었다.

 홍창표 회장의 사회로 진행 된 임시총회에서는 권명호 씨가 총회 전에 짧게 소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 한인의 추천 과정에 대한 질문에 박동수 위원장이 답변을 하기도 하였다.

 이날 총회에는 총 188명의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투표 결과 찬성 154표, 반대 18표, 무효 및 기권 16표로 2/3 이상의 찬성표를 받아 인준이 통과되었다. 개표는 신형석, 제갈영철, 한상우, 임샬롬 씨가 진행하였으며, 개표 후 홍 한인회장은 “제37대 한인회장에 권명호 씨가 추천되었고, 이를 위해 투표한 결과 인준이 통과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2001년 제27대 한인회장을 역임한 권명호 씨는 현직 변호사이며, 제36대 한인회에서는 정관개정위원장을 맡아 정관이 정상적으로 등록 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한 바 있다.   권 씨는 1956년 생으로 올해 65세이며, 현재 연합교회(담임 전도명 목사)에 출석하고 있는 기독교인이다.   

 한인회에서는 몇 개월 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재외동포재단 쌀 배부를 하려고 했지만, 자칫 임시총회에 정부 지원금을 쓴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기에 취소를 하였고, 이 소식을 접한 2명의 한인 독지가가 총회 참석을 독려하기 위해 쌀 180포를 기증하여 나눔을 진행하였다. 

 한인회에서는 연기된 재외동포재단 쌀 배부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으며, 마지막으로 마스크 전달도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 한인회와 관계가 좋지 않은 일부 언론사들은 온갖 비난을 통해 여론을 조성하려고 했지만 관계를 아는 많은 한인들은 이미 그럴줄 알았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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