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교회 창립 26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2020/12/04 21:50 입력  |  조회수 :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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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준 목사,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는 제목으로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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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생명교회(담임 최재준 목사)는 지난 11월 29일(주일) 오전 11시에 교회 창립 26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최재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예배에서는 차재홍 장로의 기도, 교육부 학생들과 한도수 목사(리오동양선교교회)의 축하인사 영상, 비올렛심 자매의 특송, 안정심 권사의 성경봉독이 있은 후 최재준 목사가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고후11:18-30)는 제목으로 설교를 하였다. 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새생명교회는 지난 26년간 많은 성도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지금까지 교회가 건재하고,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도 흔들리지 않고 26주년을 맞게 되었다”고 말하고, “하지만 이 시점에서 우리가 진정 자랑할 것이 무엇인가 돌아봐야하겠다. 지난 26년간 많은 성도님들의 수고로 교회가 든든히 서서 지금까지 왔지만, 앞으로의 날들은 장담할 수 없음을 자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최 목사는 “교회가 앞으로 든든히 서가려면 우리 각자가 약해져야 한다”고 말하고, “자기 계획, 자기 시간, 자기 유익을 구하기 보다 교회를 향한 열심으로 보다 헌신하며 서로를 섬겨야 한다. 그러한 약함을 자랑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예배 후에는 권사들이 직접 빚은 만두와 기념 화분을 참석한 성도들에게 선물로 나누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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