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1월 23일(주) 오후 5시에 장로헌신예배를 드렸다.
원철웅 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김상철 장로의 기도, 임마누엘관악대(대장 권홍래 안수집사, 지휘 고영 전도사)의 관악연주, 시온찬양대(대장 최중석 안수집사, 지휘 한홍국 목사), 천사찬양대(대장 최서정 집사, 지휘 신조안나 집사), 보아스남성중창단(단장 강의수 장로, 지휘 이광훈 장로), 샬롬여성중창단(단장 박경란 권사, 지휘 박명자 권사)의 찬양이 있었으며 장로 일동의 헌신송, 김용무 장로의 성경봉독, 권사찬양대(대장 전지영 권사, 지휘 고영 전도사)의 찬양이 있었다.
이어서 박재호 목사가 “양무리의 본이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의 장로들은 교인들에게 행정적으로 주권 행사를 하여 강압적 태도를 취하지 말고, 생활에나 봉사에서 본을 보여 교인들로 하여금 스스로 따르도록 해야 한다”고 말하고 “우리교회 장로님들은 시종일관 교회에서 말없이 숨은 봉사를 하며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장로님들이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는 브라질을 방문한 파라과이 사랑의교회(담임 노승호 목사) 학생들의 특별 바디워십이 있었다.
- [ 박주성 kkkiu79@hotmail.com ]
- 박주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브라질 유일 한인 기독교 신문(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메일보내기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 더보기
![]()
|
|
|
남미교계
프린트
스크랩
메일전송
댓글달기
목록
이전
맨위로
RSS
nammic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