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기아대책 선교편지)제10차 식량 나누기 - 하나님의 눈과 마음이 머무는 곳(첫째날)
2020/11/05 22:48 입력  |  조회수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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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식량 나누기 행사는 기존의 행사 방식을 탈피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사역의 다양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방식은 한 장소에 식량을 준비해 주민들이 받으러 오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방식은 일일이 가정을 방문하여 말씀을 전하고 기도해 주면서 필요한 식량을 공급해 줌으로 영적, 육적 양식을 위해 도움을 주는 형식을 취하였으며 현지법인 Missão Vale(Pryscilla Remigio Rodrigues, 33세)와 협력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는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법인장인 이영택 집사와 리오동양선교교회(한도수 목사 시무) 박병관 장로의 식량 지원과 새생명교회(최재준 목사 시무) 박용 장로의 마스크 지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행사가 치루언 진 곳은 Minas Gerais주 Jequitinhonha시 의 Santa Luzia와 그 인근 지역에서 100개의 기초 식량을 3일에 걸쳐 나누었습니다. 이 지역은 주 도인 Belo Horizonte에서도 북동부 쪽으로 730Km 떨어진 곳이며 기후적으로 사막 건조 기후 지역(Sertão)으로 강수량이 적어 농사 짓기가 매우 어렵기로 소문이 난 곳입니다. 그곳에는 Jequitinhonha강이 흐르고 있지만 강 인근은 이미 부유한 사람들의 소유이며, 강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사는 오랜 지역 주민들에게는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방문한 지역인 Franco Duarte 마을에는 80여 가구가 띄엄띄엄 살고 있지만 상수도 시설이 되어 있지 못한 곳으로 정부에서 일주일에 한 번 공급해 주는 급수차가 있지만 그들의 식수도 제대로 강담하지 못하여 설거지와 샤워를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농업 용수는 더욱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안에 있는 사막화 된 아프리카를 보는 듯 하여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이 곳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 뒷산에 물탱크를 설치해서 강물을 펌프로 끌어 들여 집집마다 농업 및 생활 용수를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뜻있는 사람들의 도움으로 물탱크를 설치하고 펌프를 설치해 물을 끌어 올리는 시설까지는 완공이 되었지만 물탱크에서 80여 가구나 되는 집집마다 연결하는 파이프 시설(약 7Km)이 재정이 부족하여 완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돈을 들여 설치한 물탱크와 펌프 시설이 무용지물이 될 형편이어서 이를 도와 줄 후원자를 찾는 중입니다. 이 시설이 해결된다면 그들은 그 사막 밭에 콩과 옥수수, 만지오까 등을 심고, 돼지와 닭을 키우면서 자립할 수 있는 마을로 거듭날 수 있고 마을 주민들과 아이들은 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후원문의:11-97434-4050)

브라질국제기아대책 회장 우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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