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고백(Confession)(롬10:9-10)
2020/09/11 01:44 입력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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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평 목사(서울기독대학교 총장, 한국 예수사랑교회 담임)
 
 오늘은 세 번째 단계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와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고백해야 되는데 고백(Confess)의 역할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로마서 10:9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 “고백”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데 이 “고백”이라는 단어는 영어로 ‘Confess’ 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선한 고백은 예수님의 정체성을 용감하게 시인하고 겸손하게 내 삶의 모든 것과 구원을 이 분께 전폭적으로 위임하고 의지 하겠다고 하는 선언인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런 고백이 요구됩니까? 저는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를 몇 가지로 나누어 생각해보므로 우리 모두 함께 은혜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첫째로, 이 고백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개인적 결단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선택을 주변에 알리는 것은 결과적으로 우리는 주변으로부터 긍정적인 압력을 받게 됩니다. 이것은 군사분계선과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기 원한다면 여러분은 결단하고, 조용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보다 정직해집시다. 우리가 조용하게 사는 것 보다는 우리가 고백한 그 고백을 확실하게 지키며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고백을 해야 되는가는 기준이 없습니다. 우리는 단지 몇 사람이라도 여러분께 대하여 관심을 가진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고백을 해야 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10:32절에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공공연하게 예수님의 구주성과 신성을 고백해야 됩니다. 이 고백은 우리 주변으로부터 긍정적 후원과 지원을 얻게 되고 우리의 고백이 더욱 확실해지게 한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고백해야 될 두 번째 이유는 “우리의 고백이 다른 사람에게도 영감과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Inspiration)
 히브리서 10:24절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공공연하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면 그 믿음의 고백은 여러분과 가깝거나 여러분을 존경하는 무리들을, 어쩌면 여러분이 전혀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격려하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여러분의 고백을 듣고 “나도 벌써부터  예수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당신이 고백하는 간증을 듣고 나도 예수님을 믿어야 되겠다. 라고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예수님을 구세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회개하고 고백하고 세례를 받겠습니다.”라고 결단하도록 영감을 주게 됩니다. 여러분의 목소리가 긴장으로 갈라집니다. 두려움으로 떨립니다. 여러분이 연약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연약함을 강하게 만드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고백을 들은 다른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 예수 믿게 된다는 것을 아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고백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에 대한 자연적인 감사의 표현입니다.
 요한복음 9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나면서부터 소경된 자를 치료하신 사건이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적들이 “누가 너를 치료하였느냐? 누가 안식일을 범했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순간적으로 그는 “예수라고 불리 우는 사람인데 내 눈에 진흙을 발라주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해서 그렇게 순종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때 이들은 “예수께 영광을 돌리지 말아라. 그는 죄인이다.”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이 소경이 있던 사람은 “나는 그 분이 죄인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내가 단지 아는 것은 나는 장님이었는데 지금은 본다는 것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우리들이 이해해야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받게 하기 위하여 우리 죄 값을 다 지불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그 죽음 때문에 우리의 죄가 깨끗하게 씻기어졌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부활 때문에 영생에 대한 약속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사람 앞에서 “예수님은 우리 주님입니다. 생명의 구원자이십니다. 나는 과거에는 장님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봅니다. 나는 과거에는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의인입니다.”라고 고백하기는 쉬운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인 여러분이 여러분의 입으로 “주님의 신성과 구주성”과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음에서 살리신 것을 믿는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입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긍정적인 것과 여러분의 감사를 나타내기 위한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도구로 삼을 수가 있습니다. 워렌 위어스비는 “그리스도인은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죄를 적게 작게 짓는 사람이다.”라고 했습니다. 고백은 우리가 한 번 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고백은 그리스도인의 삶속에서 계속 행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5:14-16절을 통하여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매일 우리들의 입을 통하여 왕중왕이시요, 만유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영혼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입술과 행동을 통하여 정확하게 고백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히브리서 13:15에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고백을 한지가 40, 30, 20년이 지난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구속하기 위해서 이 땅에 보내셨고, 갈보리 십자가 죽음에서 다시 살리심과 승천하게 하심을 믿으시고 고백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으로, 여러분 모두 저를 따라 이 신앙고백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You are the Christ, son of the living God”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습니다. 아멘” 로마서 10:11에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라고 하셨습니다. 사도바울 선생이 말씀 하신 주님은 같은 주님, 만유의 주님이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의 이름을 부르므로, 고백하므로,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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