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이민교회 이야기)코로나19에 대한 기독교 신학자들의 견해를 듣다
2020/09/11 01:26 입력  |  조회수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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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성환 목사(미주성결교회 메드포드 한인교회)
 
1) 존 파이퍼-기독교 희락주의자. 미국 베들레헴 침례교회 사역(37년). 베들레헴신대 총장. DesringGod설립자. “코로나바이러스와 그리스도”(개혁된 실천사) 저자.
 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책을 쓰신 이유가 무엇인가요?-코로나19 시대에 생존 가능성을 논하는 세상의 확율 게임으로는 사람들에게 전혀 소망을 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직 거룩하고 의로우신 하나님만이 우리의 소망이지요.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이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다스리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통해 희망을 주고져 했습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이 코로나19를 통해 우리에게 회개와 심판의 메세지를 던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성경 말씀토대로 제시해, 현실 안주형 신자들에게 경종을 울리고자 했습니다.
 나) 코로나19는 하나님이 만드신 건가요?-이것은 제가 단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는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을 감상적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일은 하나님의 분명한 의도와 목적, 완벽한 계획 아래서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절대주권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악하십니까?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십니다. 하나님은 코로나19를 만드셨고, 지금도 완벽하게 다스리고 계십니다. 그 분의 계획 안에서는 코로나19도 선하고 옳습니다.
 다) 그리스도인들은 고통과 재앙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재앙은 자연적 결과가 아니라 죄가 침투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돌이켜 회개하라는 그분의 자비로움 신호죠. 하나님은 재앙의 생생하고 고통스러운 현실을 통해 우리 모두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무한한 가치에 비추어 삶을 재정렬하라는 하나님의 우레같은 신호입니다. 모든 자연 재해는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장차 종말의 심판을 통해 수천배나 더 큰 고통이 주어질 것에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많은 이가 사람들이 무의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 놀라워합니다. 그러나 주님이라면 ‘오히려 너희가 아직 죽지 않은 것을 놀라워해야 한다.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런 심판을 받을 것이다’하실 겁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세상에 전하는 메세지입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과 고통은 징벌이 아니라 정화입니다. 신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은 심지어 그들이 죽는 순간에도 자비입니다.
 라) 코로나19 시대,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역활은 무엇인가요?-이런 때일수록 그리스도인은 다른 어떤 관계보다 주님을 더 보화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가 멸망해야 마땅한 죄인인 이유는 주님의 무한한 가치를 멸시해서 입니다. 위험 속에서도 선을 행해야 합니다. 위험 속에서 베푸는 선행은 단순한 선행보다 기독교의 맛과 빛을 더 강하게 만듭니다. 자기 연민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와 기쁨과 사랑으로 선을 행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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