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전남 구례군 수재민에 긴급구호금 전달
2020/09/03 09:51 입력  |  조회수 :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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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4일 만에 R$13,000 모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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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가 한국에서 장마와 태풍으로 인해 발생한 수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모금하여 전달했다.
 지난 8월 11일(화) 브라질협의회는 임원단 긴급 화상회의를 열고 한국에서 발생한 수해 현황을 공유하고 수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모금을 하기로 결정했다. 고우석 협의회 고문은 “현재 브라질도 코로나19로 무척 어려운 상태지만, 십시일반해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응원했다.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박희란)의 주관으로 시작된 수재민 응원 성금 모금은 이후 자문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4일 만에 R$13,000의 모금에 성공했다. 이어 임원단은 논의 끝에 지난 18일(화) 민주평통 구례협의회(회장 서은식)에 한화 2백 8십만 원을 송금했다. 구례협의회는 이 성금을 가지고 신속하게 두루마리 화장지를 구매해 구례군 이재민 담당자에게 전달했다. 담당자는 “브라질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모국의 어려움을 함께 해주신 브라질협의회 김요준 회장님 이하 모든 자문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말을 전해왔다.
 브라질협의회는 지난 3월 한국에서 코로나 사태가 심각했을 때 발빠르게 전 위원이 참여하는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대구!’ 모금 운동을 추진해, 대구적십자사에 3백 4십만 원의 성금을 보낸 바 있다. 이후 브라질에서 코로나가 확산하자 민주평통 대구지역회의(부의장 배한동)는 브라질협의회에 5백만 원의 성금을 보냈다. 브라질협의회는 이를 가지고 한인 어르신들께 생필품 구매가 가능한 ‘사랑의 쿠폰(상품권)’을, 브라질 현지인들에게는 바느질 공장 설립을 위한 기계 4통 및 기본 생필품, 마스크를 증정하면서, 어려울 때 서로 도움과 동시에 공공외교의 일익을 담당하는 민주평통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브라질협의회는 통일골든벨(접수:9월5일까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하반기 사업으로 자문위원들의 평화의식 고취를 위한 통일개사노래 대회, 브이로그 공모전, 해외 전체 자문위원들의 전체 회의 및 지역회의에 이은 2박 3일의 자문위원 연수, 한인 2·3세 및 현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강연회 그리고 19기 민주평통 사업활동 화보 제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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