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시냇가)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욥1:17-22)
2020/06/25 23:51 입력  |  조회수 : 98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김영수목사(사랑의교회)1.jpg
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지 않는 사람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고난은 큰 파도가 밀려오는데 더 큰 파도가 그 다음에 밀려오는 것처럼 겹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고난을 당할 때 어떻게 그 고난을 이겨낼 것인지, 우리 인생이 힘들 때 어떻게 그 힘든 삶을 이겨낼 것인지, 욥기서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자세하게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욥은 자기 이름(울부짖다)처럼 뜻하지 않게 많은 고난을 당하게 되었는데 그 고난 때문에 울부짖었습니다.  1장 1절에 “우스 땅에 욥이라 불리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욥은 “정직한 사람”, 그리고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악에서 떠난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2절 말씀에 보면 그에게는 일곱 아들이 있고 세 딸이 있었고 3절에 보면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고 동방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 즉동방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큰 부자요, 자녀들이 10남매이지만 굉장히 화목하게 지내는 그런 가정입니다. 그리고 신앙으로 보나 인격적으로 보나 부족함이 없는 사람인데, 일반적으로 이런 사람은 평생 어떤 시련이나 고난이나 시험이 찾아올 것 같지 않은 사람인데 그런 욥에게 시험이 찾아온 것입니다.
 1. 예고 없이 찾아온 시험이었습니다.
 1장 13절에 보면 “하루는 욥의 자녀들이 그 맏아들의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실 때에” 어제까지도 아무런 일이 없었습니다. 조금 전 까지도 아무런 일이 없었습니다. 그저 화목한 가정이고 형제들이 모여서 화기애애하게 지내는 그런 순간이었습니다. 소는 밭을 갈고 나귀는 그 곁에서 풀을 먹고 있는 아주 평화로운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15절에 보면 스바 사람이 갑자기 쳐들어옵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을 빼앗고 종들을 죽였습니다. 그래서 그 종이 “나만 홀로 살아서 주인께 보고합니다.” 그가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다른 종이 와서 “하늘에서 불이 떨어졌는데 그 불들이 양과 종들을 살라버렸습니다.”하루 동안에!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아직 말하는 동안에 또 한 종이 와서 “갈대아 사람이 세 무리를 지어 갑자기 낙타에게 달려들어 그것을 빼앗고 종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벧전 5장 8-9절에서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라고 말씀합니다. 엡 6장 11절에서도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라고 했습니다. 잠 27장 1절에 보면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라고 했습니다. 하루 동안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사단은 이렇게 틈만 있으면 두루 다니면서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믿음을 굳게 하고 깨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무장해야 합니다. 
 2. 총체적인 시험이었습니다.
 욥이 당한 시험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1)물질적인 시험입니다.-그렇게 동방에서 큰 부자였는데 하루아침에, 스바 사람들, 갈대아 사람들이 떼거지로 와서 죽이고 빼앗아가 버리고 자연재해,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서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그런 상황들, 그렇게 큰 부자였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2) 자녀들로 인한 시험입니다.-10남매가 얼마나 화기애애한지 늘 큰 아들 집에 모여서 잔치를 하고 즐겁게, 우애 있게 지내는 그런 모습인데 갑자기 큰 바람이 불어오더니 집이 흔들리고 결국 집이 무너져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리고 집이 무너지면서 10남매가 다 그 자리에서 죽고 만 것입니다. 3) 건강을 잃은 고통입니다.-2장 7절에 보면 “사탄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의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종기가 나게 한지라”라고 했습니다. 온 몸이 악성 종기, 나병 수준에 가까운 그런 병입니다. 온 몸이 가려워서 질그릇 조각을 가지고 몸을 긁어, 온 몸이 찢기고 피고름이 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4) 가까운 사람들로 인한 시험입니다.-“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2장9절) 또한 가까운 세 친구인 엘리바스, 빌닷, 소발의 끝없는 정죄로 인한 괴로움이었습니다.
 3. 욥의 극복 과정을 상고해 봅시다.
 1) 큰 시련 앞에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20절에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라고 말합니다. 2)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했습니다.-“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 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 올 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하고”(21절) 3) 예배하고 찬송했습니다.-20-21절에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하며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 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 올 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하고” 4) 원망하지 않았습니다.-22절에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 하니라” 2장 10절 하반 절에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라고 욥의 신앙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론
 약 5장 11절에 보면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라고 말씀합니다. 욥은 친구들을 용서하고 기도했습니다. 42장 10절에 “욥이 그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여호와께서 욥의 곤경을 돌이키시고 여호와께서 욥에게 이전 모든 소유보다 갑절이나 주신지라” 욥이 그동안 친구들이 와서 위로한다고 왔지만 그렇게 많은 상처를 주고 그렇게 많은 어려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을 위하여 용서하고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쳐 왔을 때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들, 얼마든지 주변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들을 위하여 용서하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내 삶 속에 갑절의 복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욥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는데 그의 신앙이 순금 같은 신앙이 되었습니다. 23장 10절에 보면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라고 했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께서 단련시키는 그런 과정이었습니다. 돌아보면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많은 단련을 시키십니다. 욥은 많은 복을 받았는데 하나님을 친히 만나는 복을 받았습니다. 42장 5절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재산도 갑절로 받았습니다.(12절) 15절에 보면 “모든 땅에서 욥의 딸들처럼 아리따운 여자가 없었더라”라고 했습니다. 훌륭한 자녀들을 주셨고 건강과 장수의 복도 받았습니다. 16절에 보면 그 후에 욥이 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 대를 보았고 욥이 늙어 나이가 차서 죽었더라”라고 기록합니다.
 교포들이여! 참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생은 힘들고 고난은 겹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욥의 시험 극복기를 내 것으로 삼아서 코로나 정국을 잘 극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ammicj@hanmail.net
"남미복음신문" 복음선교 인류구원 신앙보수(nammicj.net) - copyright ⓒ 남미복음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남미복음신문(http://nammicj.net) | 창간일 : 2005년 12월 2| 발행인 : 박주성 
    주소 :
    기사제보 및 문서선교후원(박주성) : (55-11) 99955-9846  | 광고문의(하고은) : (55-11) 99655-3876 | nammicj@hanmail.net
    Copyright ⓒ 2005-2020 nammicj.net All right reserved.
    남미복음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