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망교회(담임 박재호 목사)는 지난 9월 1일(수)부터 10월 10일(주)까지 매일 새벽 5시 30분에 브라질 선교와 교회배가부흥을 위해 40일 특별새벽기도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40일 동안 은혜 넘치는 말씀을 전한 박재호 목사는 “기도하실 때에 용모가 변화되고”라는 제목의 특별새벽기도회 마지막 날 설교를 통해 “우리는 지난 40일 동안 예수님과 함께 새벽마다 성전에 올라와 기도를 하였다”고 말하고 “그렇다면 변화된 모습, 겸손과 선함과 경건과 봉사와 열심히 사모하는 신자의 원형을 복구하고 초심으로, 말씀으로, 하나님께로 완전히 돌아가서 새롭게 변화된 모습으로 주님의 교회를 섬기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겠다”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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