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월) 오전, 봉헤찌로에 위치한 한인타운상징물(Rua Prates X Rua Ribeiro de Lima)이 있는 장소에 시경의 이동식 경찰 초소가 배치되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에서는 그동안 고장 문제로 인하여 활용되지 못하고 있던 이동식 경찰 초소를 홍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한인회 임원진(김남규 치안위원장, 김종일 사무총장, 임샬롬 부회장)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수리를 해 주었고, 시경 측에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당분간은 화장실 문제와 식사 문제로 인하여 시간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한편, 시경 측은 경찰 초소가 배치된 당일 루스공원 부근에서 권총강도를 검거하는데 성공하는 등 첫날부터 성과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