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회장 홍넬손)는 지난 2월 3일(월) 열린 봉헤찌로 지역 치안위원회(CONSEG, 회장 Saul Nahmias) 모임에서 한인 청년을 흉기로 살해했던 범인을 검거한 2명의 경찰관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홍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김남규, 이문식, 다니엘 김, 베로니카 리마 등 한인회 임원들이 함께 참석하였다.
홍 한인회장은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범인 검거에 최선을 다해 준 두 분의 경찰에게 한인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게 되었다”며, “이로 인해 군경들 사이에서 한인들에 대한 감사와 배려 그리고 친근함을 가질 것이라 생각하며, 좀 더 협조적이고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한인들과의 관계가 이뤄져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인회 측에서는 이번 사건의 결정적인 제보를 한 Pamelly 변호사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